뮤지컬배우 서범석의 '삶의 온도' 음원발매 쇼케이스 성황
뮤지컬배우 서범석의 '삶의 온도' 음원발매 쇼케이스 성황
  • 김홍준 기자
  • 승인 2019.05.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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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대표 뮤지컬배우 서범석의 '삶의 온도' 음원발매 쇼케이스가 지난 3월16일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범석은 신곡발표에 앞서 음원작업기와 신곡소개, 향후 활동계획을 밝히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서범석은 베테랑 뮤지컬배우답게 발라드 첫 신곡 '삶의온도' 쇼케이스 공연은 뮤지컬 맨오브라만차의 ‘이룰수 없는 꿈'을 시작으로 김광석의 ‘그날들’에 이어 신곡 '삶의 온도'를 진하게 가슴을 울리는 발라드풍의 중저음 톤으로 애잔하면서도 격정적으로 표현한 무대가 끝나자 관객석에서는 열광적인 환호와 박수갈채와 함께 앵콜 요청으로 노트르담드파리의 '대성당들의 시대'를 열창해 두번째 앵콜로 '삶의 온도'와 세번째 앵콜이 쏟아져 지킬앤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을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며 쇼케이스는 약 1시간만에 막을 내렸다.

서범석은 신곡 ‘삶의 온도’는 임재범의 ‘초인’ 등의 히트곡을 작/편곡한 작곡가 ‘박기덕’과 이승철의 ‘떠나지마’의 작사가 ‘이 경’이 힘을 합친 대중음악 발라드 장르로 악기 구성을 최소화해 서범석만의 감성을 돋보이게 하는 곡으로 그는 가사를 통해 그동안 자신의 곁을 지켜준 가족, 친구, 연인에 대한 진심 어린 고마움과 자신이 살아온 삶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쇼케이스 마무리에는 음원 ‘삶의 온도’ 녹음현장이 생생하게 담겨있는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영상 내내 서범석의 절제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관객들에게 전해지면서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의 가슴에 진한 여운과 감동을 선사한 아름다운 쇼케이스 공연이었다.

서범석은 데뷔이후 뮤지컬, 영화, 연극, 드라마 등 다수의 작품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2008년 대구 뮤지컬어워드 최고 스타상과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조연상, 2009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공개된 서범석의 ‘삶의 온도’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3월 18일 낮12시 멜론과 지니뮤직·엠넷닷컴·네이버뮤직·벅스·소리바다 등 각종 국내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오는 4월 9일부터 대학로 드림아트센터에서 공연하는 창작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에서 루드윅 역으로 그의 명품 연기와 수준 높은 가창력으로 관객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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