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미용사회 부산광역시협의회 정두심 회장 인터뷰
(사)대한미용사회 부산광역시협의회 정두심 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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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10.0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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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미용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여성 리더

(사)대한미용사회 부산광역시협의회 정두심 회장 인터뷰

 

 

기사작성일 : 2017. 10. 06. 14:58:06 김태후 기자 

 

 

부산지역 미용산업을 대표하다

 

정두심 회장이 리더로 활동하는 대한미용사회 부산광역시협의회는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 중앙회 산하로 부산광역시의 16개 구·군 지회 지회장으로 구성되어 오는 10월 30일 강서실내체육관에서 ‘2017 제10회 부산광역시장배 미용페스티벌’ 성공적으로 개최하기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오고 있다.

 

정 회장은 “저희 기관은 주로 부산시 미용위생 관련 업무활동에 협조하고, 부산미용인의 권익에 관련된 사안을 제안·건의해 매년 보충교육, 위생교육을 실시합니다. 특히, 매년 개최하는 부산광역시장배미용대회 및 미용박람회 등을 통해 각 지회별로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해 부산시 미용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매년 개최되는 미용대회에서 커트하고 버려지는 인모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예술작품을 출품하는 등 미용과 연관되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 정 회장은 ‘좋은데이’로 잘 알려진 (주)무학(대표이사 강민철)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부산광역시의 ‘좋은 세상 만들기’ 문화정책을 다방면으로 돕고 있다.

 

그는 이번 업무협약에 대해 “공동 마케팅 및 사업지원으로 뷰티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전문적인 미용 인재양성에 주력

 

정두심 회장은 대한미용사회 부산시협의회장로서의 활동 외에도 대학로미용실 원장으로서 전문 미용인 양성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정 회장은 대학로미용실을 운영하면서 미용사에 대한 이론, 실무 교육을 통해 미용사를 양성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동주대학교 미용학과가 처음 개설될 때, 직원의 학비를 전액 지원 했으며, 그 후 대학에 진학하는 직원들에게 모든 편리를 제공하고, 야간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그리고 직원들에게 미용기능을 전수해서 전국기능대회, 지방기능대회에 입상하도록 최선을 다했으며, 미용에 입문할 당시 전문적인 미용인으로 성장하기위해 학습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그래서 이론과 실기 기초 지식을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는 지난 1993년에 뉴욕 I.B.S국제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은상, 동상을 수상했으며, 미용기능장 취득과 함께 지방기능경기대회 금메달, 전국기능경기대회 은메달리스트로써 발군의 실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뷰티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

 

현재 정두심 회장은 미용교육사업과 더불어 고용노동부 디자인 대한민국 산업현장교수로서, 소상공인 교육강사 활동과 한국산업인력공단 NCS(국가직무능력표준) 평가과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 회장은 향후 부산시 16개 지역에 1인 1업소 사업자를 위한 소상공인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그는 부산광역자활센터 아름다운 세상기금 한 부모 여성가장 창업지원 헤어·미용업 심층면접 및 기술심사위원, 미용기능장과 미용사 자격시험감독, 부산지방경찰청·검찰 시민위원회 위원, 소상공인정책협의회 위원, 여성협의회 이사로도 활동 중이며, 매달 요양병원(관자재, 행림, 제일요양병원)에서 자원봉사를 통해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정 회장은 “앞으로도 계속 미용산업의 발전과 사회 재능기부에 힘쓸 계획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K-뷰티산업에 많은 성원을…

 

K-뷰티산업의 한류바람은 대한민국에서 아시아로, 세계로 SNS 물결을 타고 있는 지금, 기계와 제품이 지능을 가지게 되는 4차 산업혁명의 정보화지식기반, 중강현실 환경에서 IT산업 등에서 시시각각 수많은 경제의 성공사례와 함께 스타기업들이 탄생하고 있다.

 

그는 “세계경제포럼에서 2030년 되면 지구에 현존하는 직업의 80%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 미용의 전문적인 직업은 영원한 직업으로 2007년 경제포럼에서 발표했습니다. 미용인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전문인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뷰티산업 현장에는 70년의 역사와 100만 미용인의 미용권익을 증진하기 위하여 달려가는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있습니다. K-뷰티산업은 한류열풍을 넘어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분야로 매년 8조원이 넘는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으로도 뷰티산업에 대해 정책적으로,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과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드립니다”라고 강조한다.

 

끝으로 정 회장은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주변 사람들의 사랑과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에 앞으로도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후배, 친구, 선배로 영원히 기억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뷰티업계의 최 일선에서 국내 미용의 발전과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사회의 발전에 크게 공헌해오고 있는 정두심 회장. 앞으로의 그의 행보에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정두심 회장 프로필

대학로미용실 대표(1986년 ~) / (사)대한미용사회 부산광역시협의회 회장(2016~) / 소상공인교육 강사(2015~) / 부산광역자활센터 헤어 미용업 심층면접 및 기술심사위원(2016~) / 대한민국 산업현장 교수(2016~) / 한남대·부산여대·대동대·영산대 강의 / (주)한국신지식인협회 신지식인 선정(2000) /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 미래경영학과 Ph.D.student / 미용기능장 취득 / 전국기능경기대회 은상, 부산지방기능경기대회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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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심 대한미용사회부산광역시협의회 대학로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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